이제 11월도 다지나갔습니다. 말그대로 겨울을 뜻하는 12월이 다가와 낚시하는 조사님들께서도
더욱 힘든 낚시를 해야하는 시기 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정말로 화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밤에도 그리 춥지 않은 날씨속에서
오랜만에 낮낚시에 조사님들께서 손맛을 잠시 보셨으며, 밤이 되면서 붕어의 활성도가 떨어져 주춤하였으나,
새벽녘 ( 3시경부터 아침까지 ) 에 입질을 받아 20수 이상 하신 조사님들도 계시며, 전체적으로 이전 주말보다는
좋은 조황을 보여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겨울에도 호조황을 유지한 저희 신봉지 이기에 앞으로 계속하여 조황이 살아날것으로 예상합니다.
미끼는 지렁이, 글루텐 할거없이 붕어의 입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몇몇 조사님들께서 관리소앞 잔교 좌대에서 낚시를 하고 계시는데
바람이 불어 다소 낚시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나, 손맛은 보고 계십니다.
앞으로 더욱 추워질 것이기에 모든조사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신봉낚시터 관리소 : 041-532-6648
12월을 기다리는 마지막 주말 신봉지 조황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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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신봉3구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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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25,000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동자개등.. |
좌대수 | 수상좌대13동, 일반 265석 |
허용칸수 | 제한없음 |
부대시설 | 휴게소,매점,식당,주차장,텐트칠수있는 야영장 등 |
입어료 | 수상좌대:(월~목)2만~5만원, 주말 3만~6만원 |
홈페이지 | http://shinbong.co.kr |
문 의 | 041-532-6648011-756-9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