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뒤로하고 징검다리 연휴도 이젠 끝나갑니다.
지난해의 봄날보다 따듯했고 큰비도 없었으며 간혹 봄바람과 미세먼지가...
그다지 낚시에 방해는 안되었던듯 했습니다.
수심이 2~3m 권에서도 듬성듬성 물안의 수초가 있더라도
쌍바늘의 미끼를 바닥에 안착시키기엔 그다지 어렵지 않았으며
5월들어 적정량의 배수에도 약하리라 예측했던 입질도
예측을 비웃듯 붕어들의 멋진 찌올림은 계속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yun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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