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가 이제 끝났나 봄니다.
매일 아침 저수위를 70%에 맞췬다고
수문열고 야간에는 수문닫고 하다보니
낚시하느라 힘드셨을것입니다.
이제는 당분간 폭우만 안내린다면
수문열일은 없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조황은 웬많하면 모든 조사님들
10~20여수정도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
※무거운 날씨에 에어콘이 낚시자리에도 설치 되어있습니다.
좌대당 에어콘은 2대씩입니다.
무더운날씨에 시원한 에어콘속에서
황제낚시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비가너무많이와서 전송사진이 얼마없습니다 .
양해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전송사진만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