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와 바람이 오늘은 오후로 들면서 바람이...
올 봄날씨 증말 낚시하시는 조사님들께는 최악이 아닐듯
싶네요.
소나무앞 잔교 및 중앙잔교 모습입니다.
비와 바람을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 곳부리로.....
3번 방갈로앞 모습입니다.
관리실앞 물골 포인트입니다.
바람을 최소로 타는 수상 방갈로 모습입니다.
들쑥날쑥한 날씨와 기온속에서도 열혈 조사님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아늑한 산속에서의 낚시는 계속됩니다. 쭈우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