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喜悲희비)기쁨과슬픔
잡은 사람은 기쁘고
못잡은 사람은 슬프다.
하지만 노하거나 슬퍼하지 마라.
낚시는 낚시일뿐 물가에 앉아
찌만 바라봐도 평온을 찾은 것이다.
-처얼리-
한 해 의 절반 6월 중순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전반기 많은 사랑 과 관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거일낚시터 는
대물 무한 잡이터 로서 손색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2018년 남은 후반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거일지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