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인해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에 낮에도 파카를 입어야 할 정도로
갑작스럽게 추웠졌습니다..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12시전까지는 간혹 입질이 있었으며, 이후 잠잠 하다가 해뜨기전 새벽부터
아침나절까지...폭발적인 입질을 받아 끝까지 자리 하신 조사님들께서는 재대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저도 밤낚시를 시도하여 토종붕어 35cm 를 걸어내었습니다..관리사무소앞 잔교좌대에서 2.8칸대에
글루텐을 물고 찌를 스물스물 올리던 놈 이었습니다..
외에 붕어 및 메기등으로 손맛을 보았고, 근처에 앉으신 조사님들께서도 붕어 손맛을 보셨습니다..
날이 쌀쌀하였지만 수온은 많이 떨어지지 않았으며, 어두워지고 아침이올수록 붕어의 활성도가 높아졌습니다.
글루텐 및 지렁이 전부 준비하셔서 번갈아가며 사용하시고..아침이 오는 새벽녘 부터 오전중까지는
꼭 낚시를 하시는걸 참고 바랍니다..
또한 입질이 많이 예민한 편 이니..찌맞춤도 저부력찌를 사용하여 예민하게 조정하여 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입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봉낚시터 관리 사무소 : 041-532-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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