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수상좌대에서 올린 조과입니다, 수위가 조금 떨어져서 잔교를 이동 배치하였습니다. 잔교를 이동하였지만 여기저기 힘 겨루기가 한참입니다. 곶부리 모습입니다. 조금 쌀쌀함을 느끼는 요즘. 수심이 약2미터권에서 올리는 찌올림이 좋습니다. 밤에는 낮보다는 찌올림이 좋진않지만 지롱이 짝밥에 반응이 빨리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고 해가떨어지면 제법 추우니 외투준비하시고 즐낚하세요
돌아다니면서 눈맛만보고 있으니...
떠나고싶다 ㅠㅠ
잘보구가요^^
옛날의 손맛이...
조만간 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