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암호 강기슭 )
*** 소문난 드림낚시 ***
깊은 산속 옹당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그렇다 이 노래처럼 샘으로 물 마시러 오는
토끼를 상상해 볼때가 더러있곤한다.
세수도 하는지 물만먹고 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무심한 짐승들을 상상할때
자그마한 복이 아닐수 없다.
지금 밖에는 흐릿한 날씨가 마음을 심란하게 하고있다.
의암호 강기슭에는 출렁이는 약한 파도 소리와
바람소리가 느껴지는듯 하다.
그것은 쉬지 않고 흐르는 세월의 소리일까?
붕어들의 얼굴이 좌대 마다 보이기 시작하네요.
몇일 만 더 기온이 올라간다면 많은 붕어들이 보일것을 기대하면서...
좌대비 인하 평일 30,000원
주말 50,000원 .
src="/bbs/data/file/fish_pay/SL382986_fish_pay12194794.jpg">
어디서 본 듯한 얼굴.
취재차 방문한 리카로스님 이군요.
포인트가 굿 이라는 뜻인겨?
이 포인트 말씀 이신지요?
네, 맞습니다 맞고요.
꼬마 조사 조 건웅.
다음에 또 와.
정 일 수 010-5230-2190.
l 좌대비인하30,000.의암호 소문난 드림낚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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