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퍼온것입니다. 촬영지와는 무관 합니다.
일요일 아침일찍 낚시터 도착 셋팅하고 던지자 마자 몸통 찍네요...
올커니 하고 장찌 셋팅.... 그러나 ... 역시 지금 시점은 힘든거 같습니다. 메다가 한계인듯...
별재미 못보고 왔다 갔다 찌마춤을 하여 멋지게 또 올라옵니다. 재대로 된 셋팅.. 그러나...
후킹이 제대로 안된듯... 나오다 떨어져 뒤에 걸려 장비 털려 버렸네요...
오후 낚시대 펴놓고 저녁 낚시 할려고 사우나 갔다가 잠들었네요... 일어나 보니 다섯시..
짬뽕 한그릇 하고 와서 잠시 놀다 철수 했습니다.
보통 어렵게도 쉽게도 생각하는데 부지런한 낚시를 하다 보면
한번의 올림을 보더라도 고생한 보람을 느낌니다.
긍금한점 계시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