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 사진이 있는 조행기만 메인화면에 노출됩니다.
·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누가 먼저인가?

가고싶은 낚시대신 거실에 펼쳐놓은 장비로 쪼물락낚시를 즐기면서 TV를 시청하다가 나는 깜짝놀라 급히 몇타로 代信하며 바로 알리려 합니다. 어제 문제인 대표가 "肉斬骨斷"이란 사자성어를 인용 하셨는데 문제는 오늘오전 10:00경 채널A 돌직구쑈 프로그램에 페널로 나오는 "여자분"의 "육참골단"에대한 진행자의 질문에대한 답변曰 일본의 어느유명 사무라이에 의해전래 되엇다는 답변의 내용인데,... "肉斬骨斷" 내 살을 떼어주고 너의뼈를 자른다. 즉 작은것을 내어주고(희생) 큰것을 취한다. 어쩌면 낚시와도 같을듯합니다. 肉斬骨斷(육참골단), 전국시대 전기 장군과 책사 손빈이 戰鬪力이 弱한 말 3마리로 강적을 이긴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1.결정적인 勝利를 위하여 가장 약한 말을 출전시켜 상대편 최강수준 말과 싸우도록 作戰을 세워 패하도록 한뒤, 2.중간 수준의 말은 상대의 하급 수준과 싸우게 하여 승리하고, 3.가장 강한 말을 투입하여 상대방의 중간 수준의 말과 겨루게하여 1敗 2勝으로 逆轉勝을 거두는 묘책에서 말3마리 戰術戰略에서 멋진 敎訓을 얻을수 있다 “나의 살을 조금 떼어주면서 적의 뼈를 자른다”는 지략으로 두 마리가 이기는 전략이다 4.바둑에서도 死石작전이 있으니 말이다 5.오늘날의 낚시도 이와 다를봐 없지요. 萬人이 시청(청취)히는 방송에서는 페널이나 모니터를 하는 분들은 더욱 신중히 해야 할것입니다. (중국 전국시대 때와 일본의 유명한 사무라이간의 어느분이 먼저 말했는지는 알수는 없지만 이해를 바랍니다.

원리를 따진다면 낚시로까지 이어지는데, 동시대나 그 이전이겠습니까. 그러나 이 곳은 유료터회원조황란. 작은 규칙위반은 넘어가고 소중한 의견은 품으려는 운영자의 육참골단.
머리가 멍해지고 답이 없을 때
어려운 문자를 사용합니다
한자로 쓰신 단어중 대신(代信)은 代身 으로 쓰셔야 맞습니다.
모든것이 진리이고 답이겟지만, 낚시인들에게는 쓰레기 되갖고 오는 습관이 더중요합니다, 남을 배려하며, 낚시도 즐겼으면 합니다
좋은 지당하신 말씀
매사에 신중하고 배려하고
자알 접목해서 활용 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한수 배우고 갑니다
어르신~~^^꾸뻑^^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