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횐님들
새해 어복 만땅하십시요..
올해는 두루 월척하시고,, 5짜 한수씩 하십시요.
연휴 초반 새고기를 방류함에도 불구하고 입질이 저조하여
전전긍긍하던 욕쟁이 사장님이 숨도 않쉬고 욕만하다가.
홀연히 삽을 들고 사라지셨습니다.
잠시 후 황토 몇바케스를 들고 욕을 하며 돌아오시더니
황토가 약발을 받았는지 , 때가 되어 입질을 하는건지
이후 주말 조황은 양호 하였습니다.
내림에 밥질 잘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손맛보셨구요..
저 여성분도 손맛복 계십니다.예쁩니다.
요즘 대평 손맛보실려면
우선 짧은대..
넘이야 욕을 하던말던,,짧은대가 갑입니다.
원래 낚시터는 옆사람 보다 긴대치면 욕먹지,짧은 대는 미덕입니다. 흠
작은 바늘,,,무조건 작아야 합니다.
무른 어분,,,딴거 섞을 필요 없습니다.
종류 안가리고 물러야 합니다.
그럼 소인배 물러갑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에서 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