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날씨가 무지 추워지네요~~
주말에 날씨가 장난아닙니다 밖에서 낚시하기는 무리 라서
일요일 주말 하우스로 향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하우스 낚시는 쫌피하고 싶어지만 손맛을
보기위한 마음은 하우스에 와 인네요ㅎㅎ
다른 낚시터에 비에 가격하고 영업시간이 야박하지만은
하우스에서 바닥 올림낚시로 찌올림보면서 고기를 잡고싶어서
종종 도촌낚시터 하우스를 방문 합니다.
손맛터에는 날씨가 추워서 일부분이 빙판입니다.
하우스는 큰편이 아니고 작고 아담합니다ㅎ
거리두기로 40명정도 입장가능한듯합니다.
오늘 고기밥은
아쿠아 블루 3컵에 숙성후 어분글루텐2 조금
도촌하우스는 최대 22대까지 가능합니다
친구들하고 아점으로 라면한그릇 하고 시작해봅니다.
도촌하우스에서 친구들하고 손맛보구 왔습니다.ㅎ
14수 정도 하고 퇴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