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날 19일 낚시에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매전 낚시터를 찿았다
도착한 시간이 19일밤 9시30분경 명절 전날밤이라 그런지 낚시하시는분은 몇분밖에 없었고 잉어탕으로 가고 싶었지만 채비를 새로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한것 때문에 그냥 붕어탕에 자리를 폈다. 3.2 쌍포로
역시 전번에 왔을때와 마찬가지로 밑밥질 조금에 고기가 붙어 입질이 온다 잉붕어 거의가 30이상이다 좀 지나고 나니 찌를 제자리에 안착시키기가 많이 힘이든다 서너번 던져야 한번 내려 않는다 엄청 짱난다 수중 수초가 밀려왔다
할수 없이 자리를 옆으로 이동했고 조금의 밑밥질에 역시 입질이 이어 졌다
그렇게 새벽 4시정도 까지 꽤 많은 고기를 잡았다
건너편 수상좌대에도 2분이(일행으로 보임)낚시를 새벽까지 하셨고 상당히 많은 마리수의 고기를 잡아내셨다 철수 할때보니 망태기를 두분이서 들어내 가지고 가셨고 ...
입질 형태는 상당히 예민하고 짜장붕어처럼 때로 몰려다니지는 않았고 10~20분에 한마리씩 물론 들어가자마자 물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기대 이상의 조과를 올린 날이었습니다
낚시시간 밤9시 30분~다음날 새벽4시30분정도까지
조과 잉붕어 20수 이상 (관리실 입구에 방생함)
밑밥 울트라 떡밥+석수조+변산보리
미끼용 울트라 떡밥+석수조(소량)+통새우가루조금
밑에 매전 조행기 올리신분 혹 저와 같은 시간대에 거기 계셨나요
전 수상좌대 반대편에 있었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19일밤 9시30분경 명절 전날밤이라 그런지 낚시하시는분은 몇분밖에 없었고 잉어탕으로 가고 싶었지만 채비를 새로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한것 때문에 그냥 붕어탕에 자리를 폈다. 3.2 쌍포로
역시 전번에 왔을때와 마찬가지로 밑밥질 조금에 고기가 붙어 입질이 온다 잉붕어 거의가 30이상이다 좀 지나고 나니 찌를 제자리에 안착시키기가 많이 힘이든다 서너번 던져야 한번 내려 않는다 엄청 짱난다 수중 수초가 밀려왔다
할수 없이 자리를 옆으로 이동했고 조금의 밑밥질에 역시 입질이 이어 졌다
그렇게 새벽 4시정도 까지 꽤 많은 고기를 잡았다
건너편 수상좌대에도 2분이(일행으로 보임)낚시를 새벽까지 하셨고 상당히 많은 마리수의 고기를 잡아내셨다 철수 할때보니 망태기를 두분이서 들어내 가지고 가셨고 ...
입질 형태는 상당히 예민하고 짜장붕어처럼 때로 몰려다니지는 않았고 10~20분에 한마리씩 물론 들어가자마자 물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기대 이상의 조과를 올린 날이었습니다
낚시시간 밤9시 30분~다음날 새벽4시30분정도까지
조과 잉붕어 20수 이상 (관리실 입구에 방생함)
밑밥 울트라 떡밥+석수조+변산보리
미끼용 울트라 떡밥+석수조(소량)+통새우가루조금
밑에 매전 조행기 올리신분 혹 저와 같은 시간대에 거기 계셨나요
전 수상좌대 반대편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