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시쯤 약산에 도작했는데 연휴라 그런지 플라이하시는 분들과 루어 하시는 분이 제법 있었다. 바람과 줄꼬임으로 시간을 허비한 하루였다.
송어를 만나셨군요
플라이낚시도 또 다른 재미가 있겠죠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