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랙베어 입니다
설 연휴 전에 잠깐이라도 손맛을 보고싶어
하루 시간을 내어서 동교 하우스를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오른쪽은 야간캐미 전용 이라고해서
써치를 켜고 자리를 잡고 준비를 해봅니다
최대한 벽에 붙여보기위해
23대를 20센치 정도 짧게 줄을매고
벽에서 10센치 정도만 떨어지게
준비를 했습니다
삼하에서 두가지 어분을 섞어서
별효과가 없던것이 기억이 나서
오늘은 두가지 어분을 각각 알파 글루텐과
조합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만에 한마디 살짝 올려주는
움직임에 챔질을 해보니 괜찮은 녀석이
한마리 올라와 주네요
30분뒤에 한마리가 블루어분을 먹고
올라와 줍니다. 찌도 3마디 정도 잘 태워주네요
동교 하우스의 맛난 짬뽕밥으로
허기를 달레주고
오후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오후에는 이렇게 글루텐도 개어서
사용을 했습니다
씨알이 준수하길레 한번 재 봤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론 하우스내에 5짜 붕어도
들어있다고 하시네요...ㅎㅎ
이녀석을 마지막으로 10마리를 목표 했지만
총 6마리의 손맛을 보고 저녁 7시쯤
낚시를 마무리 했습니다
빨리 날씨가 좋아져서 노지에서 낚시를 하고 싶네요
이상 블랙베어의 유료터 조행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