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랙베어 입니다
2주 연속 물낚시 꽝을치고
손맛이 그리워 월요일 아침부터
사무실이 아닌 낚시터에
와있는 저를 발견합니다..ㅋㅋ
2주전 12시간 낚시에
27마리의 마릿수와 손맛을
안겨준 백용을 찾았습니다
월요일 오전이지만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역시 잘나오는곳은
인기가 있다는것을 실감합니다
오늘도 백작 주몽2 22칸
백작 레이서 20칸을 번갈아가며
낚시를 했습니다
골고루 나오더군요
블루+스노우 레시피와
밀키스를 제조해 시작해 봅니다
사무실 가려다가 와서인지..ㅋㅋ
오늘은 모자를 쓴 모습니 아니네요
딱 6시간 짬낚시에 12마리 채우고
스트레스도 풀고..낚시를 마누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