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랙베어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엔 요즘 몸이 좋지않아
병원을 다녀오고 12시경 마무리가되어
양주 연곡 낚시터로 잠시 짬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손님들이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
지난주부터 기존에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던
기산낚시터에서 좌대를 가져오셔서 아직은 정리가
되지않아 조금 어수선 하더군요
좌대들이 정리가되면 연곡의 좌대수가 두배이상
늘어날것을 보여지네요...ㅎㅎ
오늘은 이것저것 채비도 준비하고 정리하려고
짬낚시를 온거라서 줄부터 다시 매고
이것저것 하느라 준비 시간만 한참을 걸렸네요
채비는 요즘 새롭게 사용하여 재미를 보고 있는
동일레져 에어봉돌을 이용한 편대채비를 준비했습니다
먹이용 떡밥인 어택2도 준비했습니다
작년보다는 두배이상 몸집들이 커져서 나름 손맛이 있네요..ㅎㅎ
다음날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밤낚시는 포기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연곡은 밤낚신데...ㅎㅎ
이상 블랙베어의 유료터 조행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