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새해 고기 많이 잡으십시요.
안녕 하세요. 저를 기억하시죠.? 큰꿈입니다. 오늘 어린이집에 안가고 아빠랑 여기 사계절하우스에 고기 잡으로 왔어요.
여 안에 고기 있어요.? 우~와 정말요.?
내가 찍었어요. 우리 아빠 손이네요. 하~하하하 ^.^ 손 크다...

이~ 아저씨 누구지요.? 아시죠. 아~이 내가 사진을 잘못했네요. 다음에는 잘하께요.
그란데 아저씨 떡복기 안사서요. 잠을 자뿌 가꼬 못사서요. 아저씨 고맙습니다. 꾸~~~~~~~~~~~``````뻑...
제 폼 어때요. 5년후에 확 변한 모습을 기대 하시고 귀엽게...헤헤헤

잡았습니다. 억~수로 크지요. 으~~~무거부라... 그란데 또 가고싶다. ^ㅇ^
거기요 강아지 있어요. 아~앙 했었요.
제가요 좀 시끄럽게 떠들어서 죄쏭합니다. 귀엽게 바~주세요...









대평하우스에서..제옆에서..낚시하던 그 낚시꾼이군요..
ㅎㅎ 조행기 잘봣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오늘 저두 갈라고했는데..가려고하니..촐수하신다고 해서..
아쉬운 맘 접엇습니다..
상당히 부러버유~
어디서 아들 하나 더 낳아 오던지 해야지 원~
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