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리한 입질이 끝나고 다시살아난 시원한 찌 찍힘이가슴을 설레게하는 금요일밤이었다 밤이며 조용한 가운데 들려오는 이름모를 새소리에 가슴은 어느듯 방랑자가되어 하늘을 본다 ...별이 쏟아 지는 밤 달려가도조으리 야동으로,,,,,매주 일요일은 푸짐한 상품주는 이벤트 나도 상품 타고 싶으디 이놈 의 실력이 ......사장님 기냥 하나 안딜ㄲㄲ까요?
잉어탕에 가끔 손맛 보러 다니는데,이벤트도 쉽고,딱지도 잘 나오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