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송림지입니다.
어제 저녁 11시경에 도착해서 오늘 오전 9시 30분까지 낚시를 했습니다.
수위는 만수 상태이며, 낚시터 주변환경은 지저분한 상태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송림지는 블루길이 많은데, 낚은 블루길을 좌대주변으로 내팽개쳐놓았는데, 주인장이 치우질 않아 조금씩 썩은 냄새가 나더군요.
이제껏 본 송림지 주변환경중 제일 안좋은 모습이었습니다.
조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은 아침 6시에서 7시경 잉어 60정도 두 수 했습니다.
새벽 1시 30분에서 4시까지는 차에서 잤구요.
제가 도착했을시 대략 다섯 분 정도가 있었는데, 4시에 일어나니 2두 밖에 없구 다 가셨더군요.
그리고 다른 두 분이 오셨구요.
위에 사람들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낚시대 접는데 한 다섯분 정도가 오셔서 그 중 한분이 연거푸 두마리 건져내시더군요.
블루길.....정말 심합니다.
이제껏 간 송림지에서 정말 짜증날 블루길 성화였습니다.
사방이 떡밥 던지면 바로 달라들어 찌가 서기전에 물고 날리부르스를 칩니다.
정말이지 짜증이 나서 못하겠더군요.
나중에는 붕어입질하고 헷갈리더군요.
밤이나 새벽이나 아침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낚시대 접을 떄 오셔서 두마리 연거푸 건 사람은 수초대를 노려서 하더군요.
그쪽도 블루길 성화는 마찬가지인데, 고기는 잘올라온다고 그분이 그러더군요.
송림지 가실분 참조하세요.
블루길.... 정말 짜증나 스트레스 더 받고 왔습니다.
예전에는 아침에 한시간정도 달라들든데, 아마 비가 많이 올떄 가두리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상 허접조행입니다.
어제 저녁 11시경에 도착해서 오늘 오전 9시 30분까지 낚시를 했습니다.
수위는 만수 상태이며, 낚시터 주변환경은 지저분한 상태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송림지는 블루길이 많은데, 낚은 블루길을 좌대주변으로 내팽개쳐놓았는데, 주인장이 치우질 않아 조금씩 썩은 냄새가 나더군요.
이제껏 본 송림지 주변환경중 제일 안좋은 모습이었습니다.
조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은 아침 6시에서 7시경 잉어 60정도 두 수 했습니다.
새벽 1시 30분에서 4시까지는 차에서 잤구요.
제가 도착했을시 대략 다섯 분 정도가 있었는데, 4시에 일어나니 2두 밖에 없구 다 가셨더군요.
그리고 다른 두 분이 오셨구요.
위에 사람들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낚시대 접는데 한 다섯분 정도가 오셔서 그 중 한분이 연거푸 두마리 건져내시더군요.
블루길.....정말 심합니다.
이제껏 간 송림지에서 정말 짜증날 블루길 성화였습니다.
사방이 떡밥 던지면 바로 달라들어 찌가 서기전에 물고 날리부르스를 칩니다.
정말이지 짜증이 나서 못하겠더군요.
나중에는 붕어입질하고 헷갈리더군요.
밤이나 새벽이나 아침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낚시대 접을 떄 오셔서 두마리 연거푸 건 사람은 수초대를 노려서 하더군요.
그쪽도 블루길 성화는 마찬가지인데, 고기는 잘올라온다고 그분이 그러더군요.
송림지 가실분 참조하세요.
블루길.... 정말 짜증나 스트레스 더 받고 왔습니다.
예전에는 아침에 한시간정도 달라들든데, 아마 비가 많이 올떄 가두리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상 허접조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