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골 낚시터 송어 낚시 개장한다해서
마그마형님하고 산골낚시터로 출발합니다
부부조사님도 오셔서 대 편성을 맞추고 계시네요
벌써 한 수 하시는데, 대 휨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주 큼직막한 붕어 한 수 하셨습니다
살림망을 들어보니 굉장히 많이 잡으셨네요
드디어 금촌 김사장님도 한 수 하시네요
큼직막한 송어가 앙탈을 부리네요
물파장이 장난이 아니네요
드디어 항복하고 딸려오고 있습니다.
역시 큼직막한 무지개송어입니다.
오늘 하루 마그마 형님 조과입니다.
회 떠먹고도 엄청난 조과네요.
오늘은 송어 버터구이 좀 해먹어야겠습니다
장작불을 피워 숯을 만들고
역시 송어가 맛나게 구워지고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