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4월26일 일요일
요때는4짜줄알았는데
아쉬운39입니다



출조시 조사님들이 참고해주세요.
1.수심.... 1m~1.5m
2.낚시대편성 ...8대
3.미끼 .... 글루텐
4.입질빈도 ... 2~3회
5.바람 ... 1~2(저녁은 잠잠)
6.입질시간대... 새벽녘~오전
7.변수 ... 계속 배수중
등등
아쉬운 것은 오전 일찍 철수하여 오전장을 즐기지 못함
낚시꾼들의 환상인 밤낚시 찌의 불꽃향현을 못보고 왔음
이제는 서서히 배수에 적응을 하는 걸까요?
마릿수는 별로없고 씨알면은 여전히 좋은데 아쉽게도 기록갱신은 못하고 39CM 한마리로 마감했읍니다.
장수좌대의 47cm의 전장 기록을 경신 싶었는데....
금년도 역시 하류권 장수에서 기록과 4짜 마릿수를 이어가고 있군요.
5월이면 넓은 마름속에서 대물들을 상면 할 수 있을련지, 올해도 기대합니다.
사장님이 바닥 작업을 올해도 해주시면.........
이 봄이 가기 전에 장수좌대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특히 배수관계 확인하고 출조하세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인것 같아요.
오지 말라고 할때도 있어요.
강풍. 심한배수등 ....
꼭 예약하세요
행운이 님의 곁에 함께하시길....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