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느라 시간내기가 힘들어 좀처럼 낚시할 시간이 없네요..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 찾은 옥산낚시터..
영천에서 고령까지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밤에도 손맛을 볼 수 있기에
열심히 달려 갔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낚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무엇보다도 사장님,사모님 너무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시네요..
이제 제법 쌀쌀합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안출하십시오..
옥산사장님..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그럼..
사진 몇장 찍어 봤습니다..^^
옥산 낚시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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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장님 허락도 없이 사진 찍어서 죄송하네요...물도 맑고 고기 힘도 좋고..또 가고 싶네요..
월동 준비 잘하세요..~
가보고 싶다
대구에서 가는길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즐기시면 됩니다
고기도 많은것 같고 .........
손맛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