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노지를 포기하고 잔손맛 이나 보고자 청도쪽 으로 다니고 있는조사입니다
옥내림과 바닥을 결합한 채비로 바닥층을 공략해서 각북에선 이벤트할때마다 1~3등 사이였는데..
이서에도 실내터가 있는건 알았지만 조황을 알길이 없어 무작정 들이대 봄니다..
그러나 중층 하시는분들깨서 낯마리의 손맛을 보시고 바닥인 저는 아주 미약한 입질 몇번에
3시간가량 멍~하니 찌만 보다가 철수를 하였내요..
날씨가 더 싸늘해져가는데..감기조심들하시고 .. 새롭게 개업한 하우스터 없을까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11-29 11:50:09 유료터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이서 하우스낚시 어렵내요 하우스터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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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합니다 ㅎㅎ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찌는 3푼이하로 사용해보세요. 솔리드로
근데 새고기 방류하면 입질이 좋은데 앞으로 갈수록 더욱 힘들겠죠,추울수록 힘들죠, 저도 주말에 밤에 갔는데 총 8마리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