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아침,,,,,날씨가안조은데~~하면서,
집에서가까운 연호지에 캣치탕을한다는소문에,,,오늘은 거기로가보자고,,
후배한넘달고 기대감으로 ~~~~~~~~~
도착하니, 5-6명이계시고,,,식당에가서 좌대비주고,,커피한잔마시고는,,
구석으로가니 한분이아는체를하신다, 다른낙시터에서,, 뵌분이라네요 ㅎㅎ
근대--입질이어다네요--피기도전에 김새ㅅ슴다, ㅋㅋ
그분들은 내림하시는데도??? 우린 29대 바닥을로,, 밥개고 주물럭거리며 부력
마추고
근대--에게 수심이 겨우 1,5미터댈까? 말까?
3시간동안 입질한번업고, 다른분들두 마찬가지고,,,옆의분은 내림채비던대(아마도
내림은 초보수준? ㅋㅋ, 전내림잘안함ㅋㅋ) 가마니잇다가 고기가물고들어감 챈다? 그거도 기술이련가요?
얼씨구,, 비까지 오네요? 야!!가자 오늘은 철수다며 3시경에 꽝!!!하고 철수--
연호지의 캣치탕은 수심두넘업고,, 캣치탕임 심심찬게 손맛을보도록해야
대는게 아닐까싶던대요? 개체수가넘적으면 캣치탕이라고 할수잇는지요?
찻나들이해버면서 느낀점을 올려봅니다 안녕
처음가본 연호지~~~~
-
- Hit : 3069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8
손맛터 중간자리에서 29대 두대를(바닥) 펴고 낚시를 하는데, 저는 갈때마다
어느정도의 손맛은 보고 오는 편입니다. 저도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세시간정도 낚시를 하였는데 대략 20수이상은 한 것 같습니다. 제 옆에 계시는 분도 29대 두대로 찌맛, 손맛을 보시다가 내림으로 전환을 하시던데 제가 해본 경험으로는 주로 29대(이 이상은 줄에 걸립니다)에서 그것도 중간부분에서 잘 나오더군요. 저는 참고로 원줄은 모노2호에 바늘은 7호, 좁쌀채비로 합니다. 그리고 어분과 글루텐(딸기) 짝밥이 잘 되더군요. 이상 저의 경험을 글로 옮겨봤습니다. 어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낚시인이 머물다 간 자리는 깨끗합니다..
낙서인이 머물다 간자리는 지져분 합니다..
혹신 그때 그분아녀여?
글솜씨가 엉망인데,,,,
이런데서 저런식의 유치한 비방글 볼때마다 우습군여,,,,
차라리 낚시를 잘하시면 댐으로 가시지여,,,공짠디,,,쯧쯧,,,
잘났다 잘났어,,,ㅋㅋㅋ
언제부터 월척이 이렇게 되었는지 요즘은 웬 안티들이 이렇게 많은가요?
낚시가 좀 서투른분들이 낚시가 잘안되면 이런말도 할수있고 저런말로도 불만을 털어놓을수 있는걸 이해해 주시면 안되나요?
다는걸보니 환경이 안좋은 모양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