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부터 올 3월 말까지 새롭게 단장을 하고 손님 맞은 준비에 한창이다.
겨울에 시작한 바닦공사
축대를 쌓은 제방 공사
상류의 좌대텐트 공사
중앙에 있는 섬좌대와 제방은 잔디를 입히고 있었다.
청주 외각의 청원군 남일면 황청리 소재에 있는 유로터로서 새우가 많은지라 그런지 찌올림이 예술이며 손맞도 좋은 터라 제가 자주 가는 편입니다. 울 조사님들 시간 있으시면 들려 주세요.
청주 근거리 황청낚시터를 다녀와서.....
우격다짐 / / Hit : 12135 본문+댓글추천 : 0
톨게이트에서 가까운지요?
음식도 괜찮았던걸로....직접 채소를 키우더군요
새우가 자생했고요, 입질도 나름 좋았었고
개인적으로는 빈 살림망에 손맛이 그리울땐 이곳이 생각나더군요
조과의차이는 있었지만 제입장에서는 유료터 다년본중에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