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은 열번을 넘게 보셨다하시네요 밤세 바람과의 사투끝에!
가게됨 선착장좌대는 제껍니다~ㅎ
떠나기전에 연락 드릴께요
늘 건강하시구 감기는 잊고 사시길^^
배타는곳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