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거다피싱샵입니다.
벗꽃이 만개하였고 벌써 달력은 4월을 알리고 이젠 어쩔수 없이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구석구석 파고 들려고 생각하니 대구에도 일년내내 다녀도 못 다닐 만큼의 저수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솔솔히 재미를 본 저수지도 있고 외래어종이 서식하는 저수지 심심하면 마르는 저수지....
이는 대구 뿐만 아니라 각지역의 공통된 저수지 특색인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저수지 파악이 끝나면 될만한 저수지를 차근차근 공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탐사길 안전운행 하세요~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