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번주에만 4대째 입니다.
조사님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잉어와 가물치는 아니라고 합니다.
새우 미끼로 멋진 찌올림에 대를 세웠지만 이후로 초릿대가 물에
끌려 들어가면서 부러졌다고 합니다.
어느 조사님은 무섭다고 합니다.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도대체 어떤 놈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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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어디서 그랬다는건지요,,은근 궁금하네~~~
대단한 파이팅이였겠군요.
틀림없이 고래다 !!!!!!!!!!!!
손맛은 good 엿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