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마음은 급한데 초봄 날씨가 시샘을 부리는듯 봄바람이 거세게
불어오고 새벽이되면 기온이 내려가 봄날씨 변덕이 심하네요.
따스한 봄의 시작은 꾼들에게 설렘이고 희망입니다.
출조 하시는 모든 조사님 건강에 유의 하시고 멎진 붕어
얼굴 보시기 바랍니다.
이박사 낚시 043)853-0626
월척 34급포함 8수 하셨습니다.
월상 조사님 새벽 내림수위에 좋은 결과 보셨습니다.
본류권 논앞 포인트에서 월척으로 3수 하셨습니다.철수중 잠깐 촬영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학교둠벙 좌대에서 조사님께서 월척포함 5수 하셨습니다.
한마리 조심 스럽게 걸어 올리는 조사님.
가구 사장님 손맛본 붕어입니다.
드디어 부들밭 포인트에서도 월척 2수 하셨습니다.
금천교 둠벙 많은 분들이 출조하셨습니다.
관리실앞 노지에서 씨알 좋은 붕어 2수 하셨습니다.
현지조사님도 새벽 시간대에 4수 하셨습니다.
깨끗하고 힘찬붕어 마릿수와 씨알에서 좋은 결과 보셨습니다.
깨끗하고 멋진 붕어입니다.
조사님도 34급 씨알좋은 붕어 손맛 보셨습니다.
학교 둠벙에서 좋은 붕어 낚으셨습니다.
월상둠벙 조사님 3수 하셨습니다.
이박사 낚시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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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겨울은 가고 겨울내내 움츠리고 있던 붕어가 봄이옴을 알려줍니다.붕어의 체고가 탐스럽습니다.대를 담구면 금방이라도 큰붕어가 덥석 물어줄것 같읍니다.보기좋은 소식 잘보고 갑니다.올한해도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