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동수님은 어제 저녁부터 오늘 낮까지 낚시대 2.7칸데로 수심 70cm되는 곳에서 미끼는 글루텐으로 오전11시경에 빵 좋은 40cm되는 붕어 낚으셨네요. 멋진포즈와 대물 축하 합니다. 오늘 서울 구로동에서 오신 차기동님은 낚시대 3.2칸대로 수심 60c되고 미끼는 짝밥으로 했는데 지렁이로 오전 9시경에 대물 38cm 되는 붕어 손맛 보셨네요. 멋진포즈와 대물 축하 합니다. 천수만[부남호] 4월13일 연일40cm와 낱마리조황 아침기온 낮고 낮기온은 따뜻 하지만 바람의 탓인지 어제와 오늘 전체 조황이 안좋치만 대물들의 산란은 시작했네요. 그래도 몇분은 낱마리 조황인데도 오늘낮에 지렁이와 글루텐으로 각각 한마리씩 오늘낮에 대물손맛 보신분도 계시네요. 아직은 활발한 입질은 아니네요. 날마다 기온차가 크므로 확
함 가보구 싶은데
시간이 여~엉
눈팅만 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