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이서에 위치해있는 수야지 현장 답사해 보았습니다.
지난해 부터 비가 오질 않아 봄가믐이 너무 심한 편입니다.
저수지마다 떨어진 수위와 갑짜기 더위진 기온으로
붕어 들이 갈팡 질팡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서에 위치한 수야지 지금 붕어 산란 준비 중인 붕어들의 움직이
시작 되었습니다.
4월 달은 붕어들의 산란을 시작하는 달입니다.
이번부터 시작하여 곡우(4월 20일) 일주일 전후로
조사님의 빠른 움직임과 발낚시로 뛰어야 할것 같습니다.
올해는 쉬위가 떨어진 저수지의 산란시기가
조금 앞 당겨 질 줄 알았는데 늪지는 산란이 시작 되었으며
저수지 산란은 지금부터 시작 되었는가 봅니다.
4월 9일 조용했던 저수지가 하루만에 갑짜기 조사님들로 붐벼
포인트가 없을 정도로 시끌 벅적하다합니다.
참조하여 출조하시기 바라오며 즐낚과 함께 주위의 저수지도 조황이 좋아지고 있으니
한곳에만 집중하시지 마시고 언제나 즐낚하시기 바라옵니다.
청도 이서 수야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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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봄가뭄 때문에 좀 보기 안스럽기도 합니다...
얼렁 비가 좀 와야 될텐데...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