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생자리를 찿아서 조황확인

지난주 남양호의 모습입니다. 지난주 두번에 걸쳐 내린던 비가 조황에 많은 영향을 미쳐 수온이 떨어지면서 물색이 많아져버렸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물색이 말아져 낮낚시보다는 밤낚시가 유리 하였습니다. 동행출조한 초짜님 점프님 초짜님과 대물의 조과입니다. 덜렁이 초짜님 낚은 붕어를 살림망에 넣다가 5수나 자연방생 하였습니다. ======================================================================== 산란이 끝난뒤 포인트가 바뀌면서 포인트 찿아 평택호에서 조황확인 중인 대물벗 회원님 토요일은 가게가 바쁘니 출조는 못하고 야참을 준비하여 회원님들 위문공연을 갔습니다. 평택호 본류 생자리에서 낚시중인 회원님들 늦은 오후시간 출조를 했으나 아직은 붕어얼굴은 보지 못하였답니다. 모두가 야참을 먹고 있을때 일곱명의 눈을 현혹시키고 낚인 월척붕어입니다. 칼부스님이 모델이 되어 주셨습니다. 일곱명이서 낚은 붕어가 밤낚시의 첫수이자 밤시간 마지막 붕어 26일 일요일 낮낚시 조황을 확인하로 가는 길 토요일은 강풍이 불어대더니 일요일은 화창합니다. 이른아침 출조한 시흥맨님 9치급 붕어로 손맛을 보셨네요. 밤시간에는 꽝이었으나 이른아침 붕어를 만났답니다. 왕초님 두수로 손맛은 보셨습니다. 철수하여 이른저녁을 함께하며 조황확인한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을 나눕니다. 점프님과 알리님 평택호 맑은 물색과 수온이 내려가 조황에 영향을 미치면서 조과는 떨어졌지만 모두들 1-8수까지 붕어를 낚았습니다. 매장 영업 시간 월요일-금요일 6시 토요일-일요일 새벽 5시. 폐점시간 주말 12시 폐점 합니다.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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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 조황문의:031) 683-8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