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거다피싱샵입니다. 장마철도 아닌데 계절이 6월이라 꿉꿉하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계절에 어울리지 않게 6월에 찌든 부들밭 공략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지난 조행에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신 미확인몸짱님 당찬붕어7님 진인사님 대물꾼님 지호유리아빠님 섭섭이1님 붕어가뭐길래님 자연natre0171님 초짜꾼님 파스타님 꾼고프로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거다피싱샵 추천상품] 프리파워뱅크 구경하러가기 클릭 알토유압발판 구경하러가기 클릭 이거다피싱샵 바로가기 클릭
날도 더븐디 쉬엄쉬엄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지금 제모습이네요ㅜ
잘보고 갑니다
사장님의 조행기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즐거운나날되소서
제 스타일 허구 넘 비슷합니다^^
절친이라도 딱 한포인트인데..저역시..아무리
절친이라도..제가 그포인트 포기합니다
부들밭 이시기면 무조건 새우인데...
나와의 승부 ..참새콩이다...결국 패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구...다음 출조때 또다른
공략법을 생각하는.....
멋지십니다..당연히 꾼이라면...
잘보구 갑니다~
새우낚시보다 더 인내를 요구하는 낚시죠.
그림은 멋진데 붕어의 움직이 없었나봅니다.
고생했습니다.
아직 그 경지까진 이르지 못했네요^^;
요즘 찾아보기 힘든 콩낚시의 매력~~
잘 느끼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오늘글이젤~잼나네요!!^^
즐낚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콩빨이 잘듣는 저수지가 있지요...물론 사람들 손이 덜탄 진입이 힘든 곳에 있지만요....
늘 자신이 생각해둔 저수지, 자신이 잘 알고있는 저수지, 모르지만 공략을 통한 알아가는 저수지 등....
이런 모습만 보아도 낚시 열정을 알수 있는 듯 합니다.
좋은 글과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낚시에 대한 열정이 글에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