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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은 사람들이 많아 조용한 동x지에 한번 나와봤습니다.

모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향 한통 다썼네요.모기하고 같이죽을뻔했습니다

자연 받침대에 편한 낚시

잔채이는 죽방하고 큰놈만 찍고 공중으로 날려 방생합니다.

날씨가 춥다 덥다 하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19-09-29 09:32

츄캬 츄캬 드립니다

19-09-29 10:59

축하드립니다

19-09-29 12:17

모기..왕개미가 많은곳..수심도 안나고..힘든 낚시하신듯합니다..^^

19-09-29 17:28

역시 고수십니다.
전 이박동안 제대로된 입질도 못봤는데요ㅠ
배수가 하루에40~50cmㅜㅜ

19-09-29 19:39

아! 그림자님 건강하시죠? ^^ 낚시안간지 1년되어서...걍 바람만 쉬로 다닙니다!^^

19-09-29 20:18

언뜻 생각나는 어린이못은 아닌듯합니다 그곳은 저수지 전역에 발 앞까지 연이 빼곡히 들어차 있고 수면 위로 나온 연 길이도 사진상의 연 보다 더 길거든요 경산에 저수지가 워낙 많으니 가운데 글자만 다른 동x지도 있겠죠 아님 동명이지 던가요 여튼 붕어는 참 이쁘네요

19-09-30 21:22

누구는 ㄷㅈㅈ쓴맛을 보던데
버림지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역시 고수시네요

19-10-02 11:14

붕어이쁘고 최고급 자연받침틀 부러운1인
좋은그림잘보고갑니다

19-10-05 15:41

얼마전 그곳에 들러봤더니
낚시한 흔적이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포기하고 근방 ㅎㄹㅈ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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