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남산면 소재의 전지소류지에서 이글님과
태전교님 두분이서 쪼으기 시작 합니다.
새우, 콩, 옥수수의 뷔페식단을 차려놓고
콧구멍 뻐꿈한 녀석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밤은 간만에 바람도 고요해서 분위기도 좋은데
저수지를 둘이서만 포위하고 있어서
더욱 맛도 나고 기대치도 높습니다.
캐미 껌뻑! 하고 솟아 오르면 바로 연락 한답니다~~~
경산 남산 전지 실시간 출발-이글님, 태전교님(밤 8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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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우야던동 못된놈(?)으로 멋진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