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 갔다가 자리가 여의치 않아 저수지로 급변경 땡볕에 대 편다고 땀 좀 흘렸습니다. 이쁜 찌맛 자잘한 손맛 기대해 봅니다.ㅎㅎ
땀흘리신만큼 덩어리로
손맛보세요!~~^^
손맛보세요
작년에는 물빠졌다 들어와서 육초때문에고생했는데
최상류 과수원쪽인데 바닥은 한번에 쏙쏙 들어갑니다. 캐미 꺽고 바짝 쪼아보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