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출조한 이글님.페인트님. 대박님 옆집 아저씨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침에 긴급 전화벨이 3번씩이나 울리지만
비몽 사몽 두번은 받질 못하고 3번째 받았는데
이글님의 전화입니다.
이글님이 이시간에 전화를 했다면 뭔가가 있지않나
순간 머리속이 복잡해 진다.
누굴까 누가 498 이라도 했단 말인가
올해 이글님이 어복이 있다는것을 몇번의 출조에서
느꼈지만 벌써 월 조사에 등극을 했을까~
이글: 월~했습니다
떡: 축하 합니다. 그런데 누가 했나요?
이글: 독수리님요
떡: 독수리님이라면 영천 실시간팀 아잉교?
이글: 맞아요 새벽3시경 월척한수해서 갔다 아잉교
직접 확인하고 기념 촬영하고 왔어요~
떡: ㅎㅎㅎ 고생했심더~
대진지는 옆 조사분들만 8치급 몇수하는것을 보고
만족 해야 했습니다.
야식까지 준비해서 찿아 주신 진짜 초보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진지 실시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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