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의 조사님은 7~8치급으로 따문따문 땡겨내고 있는데
아직 제대로 된 입질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잠시전 대박님 합류 하셨는데
퇴근하고 데스크에 잠깐 들렀다가 바로 오셨답니다.
옆자리의 상황으로 보아서 붕어가 움직이고 있음이 확실하니
전생에 큰 죄(?)가 없다면 입질을 볼것 같습니다.
보너스처럼 받은 임시공휴일이니만치
밤을 꼬박 지새우며 쪼아보겠습니다~
대진지 중간보고:옆에는 따문따문 땡기는데~(밤10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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