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8일 명주 도유지 뭐 00 의 조황소식을 접하고 일행과 울산출발 도유지 마을앞 중간에
도착 오전 09:20분경 주위는 많은 조사님들이 전일 야간을 하신 분들도 계섰으나 조황이라기에는
약 18분의 확인결과 겨우 7치 2수정도 확인을 하고 먼길을 왔기에 일행과 대을 편성하려는대
주위 고기상한 엮겨운 냄새들이 심하여 보니 불루길을 잡아 방치 해놓은것에 0리가 득실
일단 대을 편성한지라 옥수수와 보리밥을 투척 대을 드리우니 심한 입질이 모두 불루길성화
이고 심지어 1번대의 끝 릴리안사까지 물고늘어지는상황인대 마을 한분 모터싸이클을타고는
청소비라며 3.000원을 받는다며 요구 일행과 6.000원을 주고 돈을 받고는하는말
낮에는불루길이 나와도 밤에는 붕어가 잘나온다는식으로 말을 하기에 위안을삼고 야간 지속적으로
투척 결과는 밤새 붕어보기 힘든상황이고 거액이라는3.000원의 돈을 내고 불루길잡아주는곳이니
흔히 대물 새우나 콩으로 낚시을 하시는분들은 모르겠으나 일반 조사님들께서는 돈을내시고
불루길 잡으시려면 도유지 가셔도 무방하리라 생각되며 밤새오신분들이 약 적게는4-50여조사님들의
x3.000원 = 정말 불루길 퇴치로는 이해가 안되든군요. 불루길 손맛 에이,,,,,,,,
차후 출조하시련는 조사님 참조하세요.
도유지 불루길과다 조황 ,
-
- Hit : 478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
3000씩 받아서...머하는지..?
거긴 불루길 낙원입니다..아주 오래전 8년전쯤에..새우도 많고 대물도 많아서..낮엔 잉어도 잡고 했는데.. 거진 새우망 담가놓으면 피래미랑 새우 바글바글~~ 지금은.................. 다 어딜갔는지? 불루길이 징그럽게 많습니다.. 그때당시에도 청소비 명목으로 2000원 냈습니다.. 그때역시 돈받아서 머하는지 쓰레기 많았네요~~!....엣날이 그리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