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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실시간 월척 4호 탄생-연지

뒤늦게 합류하신 솔로몬님께서 턱걸이 월척 한수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솔로몬님 축하합니다. 우중에 일찍 도착해서 자리잡았던 입질죽죽님.이글님.페인트님은 몇번의 좋은 입질은 있었으나 타이밍을 잡지못해 붕어와의 상면은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도심과 가까운 연지에서 좋은밤과 월척까지 낚으신 실시간팀 수고 많았습니다. aa01.jpg

아이구 지송해서 어쪄죠,말이 씨가된다고 하필 제말대로 꽝하셨네요.ㅋㅋㅋ 제가 복수해드릴께요.수고들 하셨읍니다.이글님은 한번은 입질 받았으니...(그놈의 소주때문에),다음에 꼭 월하세요.아참 498하세요
우째 솔로몬님에게 월척이라니~
목로님 배아프시겠네요
아무튼 무지 축하드립니다.
"집안에서는 도저히 병을 다스릴수 없는 주말꾼 한명이
지금 팔조령을 넘고 있답니다."
그 주말꾼이 누군가 궁금했는데
솔로몬님이 셨군요..^^
월 축하드립니다.
ㅎㅎ감사 함니다,,,누가 장에 가면 거름지고 간다고~~위문차 들렸다가 워낚물안개가 좋아서,,,대구사랑님 그래도 월기록은 목로님 보다 앞서유~~나를 띄엄띄엄 보지 마세유~~낭만조사님 감사드리구여 언제 동구에도 출조 함하입시더,,,진짜 오랜만에 손맛봤더만 아직도 가심이 벌렁거리넹~~^^*
가리늦게와서 내가잡을려고 점찍어논놈 휙챔질소리 들얼때 아차한마리
했구나싶었는데 아니라다를까 좀배가아파지만 일족의영광이라새각하고
쓰린쏙을달랫습니다 오랫만에날밤샛는데 글쓰기처음으로해봤는데잘안되내여
아무턴우리가문의영광입니다요
이글,페인트,솔로몬님 잘들어 가셨지예?
솔로몬님 다시월리 축하 합니다.
나는 10시쯤 지롱이로 일곱치 여덟치 두마리 손맛 봐심다,,,
넵~~잘들어 왓슴다,,,,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담엔 꼭 인사드리겠음니더,,,
우~~앙 울 고향 괴기 다 잡아가넹
축하드립니다
방생은 기본이지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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