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터에 올해 마무리하러 왔는데 한마리 볼수 있을런지 열심히 쪼으다 하루 노숙하다 가겠습니다
전 어제도 꽝쳤습니다
저도 어제 꽝쳤습니다
비온다더니 비올기미도
안보이고 바람이 말썽이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꽝이네요
지셨군요.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했다 생각 하십시요,
텐트부러진 사람도있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리며
건강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