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염장 지르는것도 여러가지다.
새벽잠이 많아 곤히 잠들고 있는데 전화가 온다.
물사랑님이다.
이시간에 전화 받을수 있는사람은 이글님 밖에 없다나 뭐 어쩐더나 하면서
괜한 공치사다.
이글 왈
"본론 으로 들어 가시지요 ㅋㅋ"
물사랑님
"7치에서9치 까지 마릿수로 했습니다.날씨가 아주 많이 꾸무리해서
혹시 월척 입질이 있을까 해서 계속 해볼 요량입니다"
"그래서 실시간에 좀 올리주이소"
에구 에구 이 무신 팔자에 없는 늦은밤 실시간에 새벽 실시간 까지
그래도 올림니다.
우리 월님들을 위해 수고를 마다않고 밤잠 설치면서
조황을 전해 주시기에 저 이글 이쯤 새벽잠이야 조금 참지요.
계속 쪼아 보시구요.
철수길에 안전하게 귀가 하시구요.
동행하신 정리님도 화이팅입니다.
물사랑님은 마릿수로 왕창...
-
- Hit : 525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
세벽에 수고하시는 이글님도 팔자는 사나워도 싫치않은 눈치^^
조행기에 멎있는놈 하나 올려주이소 꼭
화이팅^^
근대 저수지 이름 없는 속보 이상 하네요?
이근 실시간 속보가 아니고 약올리는 속보 같은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써서 실시간 올리시는 분 욕 보이는 것도 아이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