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오신 낙화님과 실버님께서
정자쪽에 자리를 잡으셨고
입질죽죽님과 이글님께서 정자옆의 섬자리에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현재 이글님이 8치 한수로 가뿐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팀 두 분도 만만치 않은
연밭공략의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등연지 초저녁부터 월척이 나오는 자리도 있을 정도로
시즌이 제대로 무르익었습니다.
서울팀대 남달구팀 사구팔 쪼으기(유등연지) -저녁7시50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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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신다니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무쪼록 함께 즐거운 시간들되시고
좋은붕넘의 얼굴들 보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러셨구나~~
낙화님과 실버님이....연지에~~~~~
낙하님 그리고 실버님....입질죽죽님과 이글님 좋은밤이 예상됩니다.
아~~~~~~~나도 같이 하고싶다 ♥
올해에는 어복이 넘쳐나시나 봅니다.
즐낚하시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