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험한곳 힘은 들지만 큰기대감에 입에 단내 나도록 작업후 그넘을 조용히 기다려 봅니다!
수심이낮으니,정숙하면,성과가 있을겁니다
십여년전쯤 한창 다니던 작은 수로가 공사로 수심이 낮아져 30전쯤 되었고 물색은 딱 계곡물처럼 맑아졌지만 해만 지면 예전처럼 붕어는 잘 나와 한참 재미를 본적이 있네요.
분위기가 뭐라도 나와줄 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울상면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