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성님 분명 498입질은 보았노라~
건너편에서 청풍명월님이 멋진입질 광경을 지켜보았다는데
풍운성님 본인의 찌불이였음에도 비몽사몽
마지막 과정에서 챔질 하였지만 빈 바늘만 허공을
날아오고 말았습니다.
그후 9치 한수와 7치 한수를 더하고
오늘밤 하루더 지난밤의 그넘을 만나기위해
데이트 신청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밤 못다한 사랑을 오늘밤은 기어코
그녀를 만나리라 다짐해보며 하룻밤을 더 쪼아보겠다고 합니다.
안계 삼백년지 중간보고-498의 입질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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