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땡기고 있습니다.
잔챙이나 잡어의 움직임이 없어서
좀 무료한(?) 낚시라고 엄살 입니다.
그래, 무료 하기도 하겠지.
그럴꺼야.
데스크에서 혼자 정신도 몬차리게 바쁜 물사랑 심정을
우째 알겄노.
땡기라, 땡기.
실컷 땡기거라.
월척 아닌게 엄따네요.
아카시아 2수
떡붕어 1수
낮이 짧아져서 이제 햇살이 쪼매 남았는데
4짜 소식 날때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요전 출조에서 초짜15님이 걸어서 놓친
4짜를 땡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동댐 중층 때리러~~ 손맛 쥑이다~~~(오후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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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빨리 올라와야 실감이 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