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바로 퇴근 열심이 달려왓네요
차대고 바로포인트 제가 좋아하는포인트
우리대장님 좌대 열심이 피고 계시네요
이지,스컬,한마루붕어 논둑 점령
저녘먹고 전투낚시 시작해 봅니다





저번주 짐 챙겨서 왕복 400미터 들어가서 전빵피고 케미 꼽는데 논주인분 와서 논두렁 무너 진다고 저녁 6시 반쯤 쫓겨 났어요
쌩고생 만 했지만 ㅜㅜ
문득 저번주 생각나네요
혼납니다. 월척 회원분들 에게요
어떤 이유로 논에 들어가셨는지 안타깝습니다.
허락을 받았다 하더라도 이런사진은 이해가
안되네요 ㅜㅜ
본인의 논 입니까?
논 매꾸신데요
그래서 토사로 길 내꾸요 와보신분들
알거에요 여기가 차로 들어올수 있는
길이 있엇는지
잘못을 찾아서 바로 지적하시네요.
저도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본문에 사실을올리시지도않고 뎃글로올리시면 오해만불러오겠죠
누가봐도 좋아보이지않네요 하나의카페 운영진이란분들이요
저도 그냥 지나가려다가 아니다싶어 흔적남기고갑니다 한번더 생각하시면 좋았을것을요
죄송합니다
모두들 안출하시고 취미인만큼 스트레스없이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