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요일 오후 늦게...
슬그머니 물가를 찾았답니다
⤵

이날은...
좌대를 펴지않고 발판으로 간편히 ㅎ

낚시의 매력은 역시나..
밤낚시죠!!~^^


해가 벌겋게 다가오면서~
꽝친 아침을 맞이 하고 있네요!~

2020년도에 벌써 수차례 물가를 찾았건만 ...
아직 붕어구경도 못했다능 ㅠ
고기 없는곳으로만
찾아 다니는듯 합니다 ㅎㅎ
그래도,
찌를 바라보면서~~
스르르 잠이 드는 느낌이 너무 좋답니다~^^
6치 7치라도 만났으면 좋으련만 그키 팅기내요
덩어리지만...
붕순이 얼굴이라도 보시려면
토종터에가서 생미끼가 확률 높습니다.
수로(도랑, 천, 강..)엔 생미끼에
작지만 붕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화이팅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그런 느낌과 기분이 가져지더라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ㅎ
저는 계속 꽝이네요 ㅎㅎ
준척급도 좋지만...
대물만 쫓다보니 그런듯 싶습니다~^^
덜컹!!~하는날..
사진 올리겠습니다~~
십삼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