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 물 유입중 ---경산 북동부권 4-5곳 둘러 보았습니다 .사진 감상만 하십시요

5월 최대의 연휴를 맞아 연지를 둘러 보니 고맙게도 경산 농촌공사에서 물을 암청 녛도 있섰고요(관계자님 ^^또 ^^) 옅푸른 연닢들이 수줍은듯 살포시 고개를 드미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웁고요~~ 와촌 작은 소월지는 어제 저녁 에 40여명이 둘러 쌓다는 데 4짜 1.2수(?)나온 모양 인데 media의 위력을 실감 하는 하루엿습ㄴㅣ다. 길마다 아카시아 향에 취해 계절의 여왕임을 실감합니다 다음은 와촌 面못 즉 큰못으로 향했는데 전형적 계곡형 대형저수지로 10만평은 족히 됨직한 눈이 아릴만큼 맑고 푸른 대형 저수지였는데 노익장 한분은 20여분 앉아 보는데 내립 ,중층 2대로 연신 올리느데 실력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소중치급인지만 깨끗하기 그지없는 붕어엿습니다. 4번째로 간곳이 문천지 문천리권으로 애마를 달립니다 구석 구석 파라솔이 비치고 있으며 한나절이라 몇 분은 대만 펴시고 망중한의 세월을 낙고 계셨는데 그제 어느분의 친구분이 4짜 3수를 했다고 하더이다 다음으로 산길을 돌도 돌아 문천지 평사권으로 가니 수로 곳곳에 자리한 흔 적들이 많이 보이구요 젊은 학생 둘이서 배스 사냥을 열심히 하고 갈밭 사이 사이로 둥벙 같은곳에 대를 펴시고 있섰는데 오늘밤에 4짜의 행운이 그들과 함께 하길 빌어 봅니다 마지막으로 하양 하주리에 있는 양지못에 가 보았는데 만수위고 작년에 물빠진 날 많은 월이를 배출한 곳이죠 배수기에 한번 찾아보기로 하고 5시간의 낚시 여정을 접고 점심겸 저녁을 먹으러 집으로 향합니다<연지"> <연지>